7월 2일 쉐프님 특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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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천일리하우스 작성일21-07-05 13:11 조회3,4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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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지친 일상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해
일상이 무료해 질 때쯤
쉐프님의 특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동파육과
얼큰하게 맛있는 짬뽕 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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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지친 일상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해
일상이 무료해 질 때쯤
쉐프님의 특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동파육과
얼큰하게 맛있는 짬뽕 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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