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천일리하우스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법인의 설립이념을 받들어 2008년 중증장애인요양시설로 개원하였습니다.
동천일리하우스의 일리(一理)는 한가지 이익(利益) 또는 한가지 이치(理致: 도리에 맞는 취지)가
있다는 뜻으로 중증장애인에게 특화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증장애인의 가정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천일리하우스는 마주잡은 손, 함께하는 걸음이란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으며 존엄성을 갖고 일상의 평안과 행복을 누리며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복지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귀한 동반자이자 지지자로서 저희 동천일리하우스와 함께 하고 계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의 좋은 복지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